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시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매 경기 투혼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끈기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시즌 초반부터 차곡차곡 승수를 쌓아온 팀은 정규리그 막판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마침내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는 창단 이후 첫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점에서 선수단은 물론 팬들에게도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전을 통해 선수단에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동환 시장은 “매 순간 투혼을 다해 값진 결과를 만들어낸 선수단에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챔피언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메시지에는 힘든 시즌을 이겨낸 선수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연고 구단을 향한 시민들의 자부심이 담겼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플레이오프 첫 경기는 오는 4월 12일 시작된다. 정규리그에서 보여준 상승세가 포스트시즌에서도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농구 팬들의 이목 역시 고양으로 쏠리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스포츠 문화 확산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고 구단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고양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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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시민과 함께 응원
·2026-06-05·2 분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