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7연승을 기록하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고양 소노는 2월부터 3월 15일까지의 경기에서 10승 1패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시즌 초반의 부침을 극복하고 공수의 균형을 이룬 경기력으로 '봄 농구'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최근 11경기에서 10승 1패를 기록한 고양 소노는 플레이오프 경쟁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홈경기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동환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며 현장의 열기를 나누었다. 그는 “고양 소노의 거침없는 기세가 108만 고양시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즐거움을 주고 있다”고 전하며, 선수단이 부상 없이 현재의 에너지를 유지해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팀 상승세의 중심에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하는 이정현이 있다.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력을 보여주는 이정현은 매 경기 결정적인 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으며, 베테랑 가드 이재도의 노련한 경기 운영도 팀 전력의 균형을 잡아주고 있다. 고양 소노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지역 농구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소식으로, 이번 연승 행진은 고양 농구 부활의 신호탄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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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7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 가속화
·2026-06-05·2 분 읽기
